제목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선플 10823 노동철어머니 아버지에게 평소에 쑥쓰럽고 부끄러워 하지못했던 말을 이렇게 선플을통해 하겠습니다. 저와 제동생을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제학원비를 마련하기위해 힘들텐데도 일하시는부모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지금보다더 동생도잘챙기고 부모님께 효도하기위해선 가장먼저 공부를 열심히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어머니아버지가 매일 저에게 공부열심히하라는 말을 하셧는데 어렸을떈 마냥 잔소리로 들리고 흘려버렸지만 지금와서 보니 다맞는말이고 제가 잘되기위해 하신말인걸 깨달았습니다. 어머니아버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매일매일 공부하며 이돈은 부모님이 힘들게벌어 내가 공부할수있게한것이니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제동생을 괴롭히지않고 잘돌보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겐 똑같이 귀한 자식일텐데 제가 동생을 괴롭히는걸 부모님이 생각하기엔 정말 마음아플거라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조금더 성숙하게 공부할수있도록 지원해주시는 부모님 다시한번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서는 효도하는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똑같이 저처럼 학생일떄가 있으셧고 부모님도 그떄문에 조언해주시는것을 이제라도 새겨듣고 마음아프게 하지않겠습니다. 항상 부모님께 미안하고 미안하지 않기위해서는 제가할수있는건 지금으로선 공부밖에 없다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공부열심히해서 제게 투자햇던 돈을 모두 갚고 효도만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